
5개월 만에 컴백...'HUSH'로 2019 루키될까
[더팩트|김희주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컴백을 앞두고 신비로운 고대 소녀로 변신했다.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5일 자정 공식 SNS에 에버글로우의 신보 단체 콘셉트 사진과 타이포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버글로우는 오는 19일 두 번째 싱글 'HUSH'(허쉬)로 컴백한다.
소속사는 "에버글로우는 검은색과 베이지색으로 순수와 열정을 표현했다"고 이번 티저 이미지 콘셉트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첫 앨범 'ARRIVAL OF EVERGLOW'(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와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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