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의 새로운 주인공, 브리 라슨
[더팩트|성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영화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 게임'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는 보도에 홍보사가 "조율 중"이라고 대답했다.
영화 홍보사 호호호비치 관계자는 20일 오후 <더팩트>에 이같이 밝히며 "브리 라슨이 내한하겠다고 결정한건 아니다. 아직 조율 중인 부분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뉴스엔은 브리 라슨이 영화 '캡틴 마블'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국내 개봉 시점에 맞춰 4월 중 한국 방문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비롯해 4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져스:엔드 게임'에 잇달아 출연하며 '마블의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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