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선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한유총 정기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덕선 이사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앞서 이 이사장은 지난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개학 연기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 한유총 이사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