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아프리카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윤 전 장관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나, 여당의 강력한 출석 요구에 결국 국감장에 나오기로 입장을 바꿨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