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얼굴을 만지며 고심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얼굴을 만지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심석희 선수 폭행 조재범 코치의 옥중 편지를 공개한 손혜원 의원

심 선수 폭행 관련해 전명규 전 부회장의 녹취록도 공개됐는데...

심 선수 폭행 폭로 기자회견을 막은 전명규 전 부회장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빙상연맹 일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곤혹스러운'의 전명규 전 부회장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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