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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신세계, 백화점 사업 등 성장세 이어질 것 '매수'
유안타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성장세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더팩트 DB
유안타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성장세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더팩트 DB

유안타증권 "신세계, 면세점 출점에 따른 적자 우려 없어"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 등에서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유안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 원을 제시했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공간과 문화·여가 시설, 음식점 등 다양한 집객 요소를 구비하고 있다"며 "럭셔리 브랜드의 풀 커버리지를 갖춘 대형 백화점도 유통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점별 1위 대형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는 이유"라며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전망이며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이 경쟁사 대비 실적 아웃퍼폼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실적에 대해서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보다 50.5% 증가한 1조48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73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전년보다 11.0% 증익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신세계면세점 출점으로 신세계DF는 1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신세계DF의 적자전환은 일정 부분 예상된 바이기에 감익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오히려 신규점의 성과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jisse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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