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을 위해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을 위해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이 4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는 남측대표단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후 비행기에서 대기하고 있다.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 남측대표단

10.4 공동선언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는 남측 대표단들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판 기념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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