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다가가자 제지당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다가가자 제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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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급제... 제대로된 폐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한 편지를 들고 박능후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단체들의 볼멘 소리

박능후 장관에게 편지 전하려다 제지 당하는 장애인

박 장관에게 편지 전하는 장애인

복지에 볼멘소리

'힐끔' 지나가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내 일은 아니야' 역시 지나치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복지에 볼멘소리 듣는 박능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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