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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크로아티아] '100% 예측 성공' 게리 네빌, 이번에도?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꺾는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이 예상대로 4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가 누가될지 주목 된다. /사진=뉴시스

게리 네빌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전 승리 자신해도 좋다"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 결과에 따라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게리 네빌의 명운이 엇갈린다.

네빌은 현재 영국 ITV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팀을 모두 맞혔다. 네빌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16강에 오를 대표팀들의 남은 경기 승패를 예측했다. 그는 4강에 오를 국가로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를 꼽았다. 네빌의 예측대로 이들 4개국이 4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게리 네빌은 지난달 30일 16강 대진이 확정되기 전 16강은 물론 8강과 4강 그리고 우승국가를 예측해 주목 받고 있다. /게리 네빌 SNS
게리 네빌은 지난달 30일 16강 대진이 확정되기 전 16강은 물론 8강과 4강 그리고 우승국가를 예측해 주목 받고 있다. /게리 네빌 SNS

16강 대진도 상당 부분 들어맞았다. 네빌은 16강전 8경기 중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가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스페인은 러시아에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했고,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우루과이와 스웨덴에 패했다. 네빌의 예측 중 3경기가 빗나간 셈이다.

네빌은 4강전 승자로 잉글랜드와 프랑스를 뽑았다. 이어 우승국으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결승에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을 곳에 설 것이라고 장담했다. 네빌은 "잉글랜드 대표팀은 굉장히 침착하고 성숙하다"며 "승리를 자신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쪽집게'로 거듭난 네빌의 예언은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4강전에서도 들어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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