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잠실야구장=남윤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대사와 배우 이서진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