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 '베이글녀' 등극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얼굴에 숨겨진 반전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위즈맨'에 '이유비 반전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유비의 사진이 다수 공개됐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핫핑크색 민소매 크롭 티와 핫팬츠를 입고 환상의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는 크롭티 사이로 드러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통해 이유비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는 뜻의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이유비는 평소 귀여운 외모로 지금까지 청소년 역할을 다수 맡았다. 그러나 이번 사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한편, 이유비가 이 같은 사진을 찍게 된 것은 한 광고 촬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가 촬영했던 이 음료의 광고 모델은 몸매와 미모를 갖춘 연예인만 찍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역대 모델들을 살펴보면 고소영, 모델 이소라, 신민아, 고아라, 강민경, 고준희 등이 있었다.
반전 몸매가 공개된 이유비는 현재 JTBC 드라마 '어쩌다18'에서 한나비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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