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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런닝맨'에서 또 뛴다

영화 '청년경찰'의 두 주인공 박서준과 강하늘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영화 '청년경찰' 스틸
영화 '청년경찰'의 두 주인공 박서준과 강하늘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영화 '청년경찰' 스틸

[더팩트|권혁기 기자] 올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대세 오락 영화 '청년경찰'에서 뜨겁게 뛰었던 박서준, 강하늘이 SBS '런닝맨'에서 또 뛴다.

박서준, 강하늘은 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될 '런닝맨'에 출연, 멤버들과 함께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로 박서준과 강하늘은 영화에서 뛰고 또 뛰는 열정을 보인다.

이번 '런닝맨'은 여름방학특집 제1탄으로 'BOSS를 찾아라' 편으로 진행된다. 경찰팀과 악당팀의 불꽃 튀는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경찰팀으로 의기투합해 악당팀의 '런닝맨' 멤버들 중 숨어있는 보스를 찾아낸다.

'청년경찰'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경찰대생을 연기한 두 배우는 '런닝맨' 멤버들과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이며 수사 능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찰떡 호흡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영화에서 정반대 수사 스타일을 선보이는 박서준, 강하늘이 완벽한 팀워크로 어떻게 미션을 해결해낼지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킨다.

'청년경찰'에서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과 거친 액션을 소화해낸 이들은 강도 높은 촬영을 통해 다져진 체력으로 활약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오는 9일 개봉된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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