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장실에서 세계 최초로 구축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하고 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열린데이터광장, TOPICS, 통합안전상황실, 시스템의 행정 빅데이터, 서울 시내 CCTV 정보, 120다산콜 센터 등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담았다.
핵심적인 기능은 화재, 재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대기질, 상수도 수질, 물가정보와 같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 현황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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