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카타르, 한국에게도 중요한 경기
[더팩트 | 심재희 기자] 한국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 포함된 우즈베키스탄-카타르가 7차전을 치른다.
우즈베키스탄-카타르 경기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1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스타디온 분요드코르에서 킥오프 된다. 갈 길 바쁜 두 팀이 승리를 위해 '혈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이 승점 9로 A조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카타르는 승점 4로 최하위인 6위에 머물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란과 한국을 추격하기 위해서 승리가 필요하고, 카타르는 탈꼴찌와 함께 본선행 가능성을 되살리기 위해 승점 3이 절실하다.
우즈베키스탄-카타르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의 성적에 그쳤다. 한국에 진 뒤 조지아와 비겼고, 23일 시리아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카타르는 최근 2연패다. 아제르바이잔과 이란의 벽에 막히며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지난해 9월 7일 맞대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0의 행진이 이어지던 후반 41분 예고르 크리메츠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