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초근접 셀카 "굴욕없네"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정 니트를 입고 있다. 턱을 한 손으로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초근접임에도 잡티없는 피부에 '굴욕'은 없다.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아이유티비(5시 16분)에 올리려고 오늘 아침부터 꾹 참고 기다렸대"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아이유가 하고 있는 '아이유TV'업로드 때문에 잠시 기다리던 차에 찍은 셀카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24일 정규 4집 음반 첫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를 발매했다. '밤편지'는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총 6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whit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