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자리를 지켰다.흥국생명은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러브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22, 25-23)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러브가 34득점을 폭발했고 이재영이 14득점, 김수지가 11득점을 기록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흥국생명은 14승 5패(승점 41)로 2위 IBK기업은행(승점 36점)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