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정 아나운서, 'S라인' 몸매 자랑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아나운서 홍민정이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홍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언제 입을지 모르는 비키니샷 투척" "배 위에서 이런 사진 하나쯤은 다 찍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 아나운서는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 아나운서는 몸에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홍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뉴욕 라디오 코리아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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