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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창엽·류재영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전과 없는 초범 감안"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최창엽-류재영. 마약류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배우 최창엽과 방송인 류재영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창엽 인스타그램,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최창엽-류재영. 마약류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배우 최창엽과 방송인 류재영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창엽 인스타그램,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필로폰 투약 혐의' 최창엽-류재영, 집행유예 선고받아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28)과 쇼호스트 류재영(42)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관경평 판사는 11일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했다.

법원은 "두 사람이 반성문을 통해 강하게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 형사 처벌 전과가 없는 초범인 부분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최창엽과 류재영은 지난해 5월 서울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엽은 9월 자택 인근에서 검거됐고, 이어 류재영 역시 붙잡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열린 공판에서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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