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무한도전-무한상사' 얼굴 비쳤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무한도전'에 정형돈이 깜짝 등장했다.
정형돈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프로젝트 '무한상사'에 짧은 분량이지만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극 중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는 유 부장(유재석 분)을 보면서 "부장님 힘내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다시 만나요"라고 대사를 읊조렸다. 그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유 부장을 지키는 수호천사처럼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정형돈은 '무한상사' 카메오 출연 분량이 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9일 건강 문제로 공식적인 하차 결정을 내린 가운데 '무한도전'과 의리를 발휘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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