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잠실체육관=신진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지난 2013년 취임 이후 2014년 참석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재킷을 입은 박 대통령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등과 함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박 대통령의 이번 전대 참석을 놓고 친박(친박근혜)계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과 지난 전대 참석과 다르지 않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박 대통령이 친박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비박계가 주호영(4선) 후보로 단일화한 반면, 친박계는 이주영(5선)·한선교(4선)·이정현(3선) 후보가 나서 표가 나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 7월 제3차 전당대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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