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숙한 발언에 불편함 느끼신 분들께 죄송"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인성 논란에 휩싸인 하연수가 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하연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하연수가 자신의 말로 상처받은 팬들에게 미안해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내 개인 SNS에 올라온 팬분들의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해 직접적으로 상처받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또한 저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면모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앞으로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실망 안겨드리는 일 결코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연수는 자신의 SNS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팬에게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는 내용을 담은 댓글을 달아 인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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