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살 차이' 코트니 스터든-더그 허치슨, 첫 아이 유산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가수 코트니 스터든(21)과 배우 더그 허치슨(55)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국외 매체 피플은 17일(현지시각) 스터든과 허치슨의 첫 아이가 유산됐다고 보도했다.
스터든의 매니저는 피플에 "스터든이 지난주 아이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크게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가족, 친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또 "소중한 아이의 상실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터든은 지난 2011년 17세 나이로 34살 연상인 허치슨과 결혼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12세 때 미스 틴 USA에 출전해 이름을 알린 스터든은 인형 같은 외모로 10대 마릴린 먼로, 바비인형녀 등의 별명을 얻으며 팬의 사랑을 받았다. 더그 허치슨은 영화 '그린마일' '아이엠샘' '콘에어' '배트맨'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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