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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X황정민 또 뭉쳤다, '군함도' 크랭크 인 완료

영화 '군함도'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순서대로 배우 소지섭, 송중기, 류승완 감독, 이정현, 황정민, 김수안). 영화 '군함도'가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크랭크 인 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군함도'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순서대로 배우 소지섭, 송중기, 류승완 감독, 이정현, 황정민, 김수안). 영화 '군함도'가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크랭크 인 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군함도', 청주서 촬영 대장정의 막 올렸다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영화 '베테랑' '베를린' 류승완 감독(43)의 차기작 '군함도'가 지난 17일 첫 촬영을 마쳤다.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이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삼았다. 일본 섬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400여 명 조선인이 목숨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극 중 배우 황정민이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게 된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소지섭이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을 맡았다. 또 송중기가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으로, 이정현이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 온 조선인 말년 역으로 분해 탄탄한 캐스팅을 구축했다.

'군함도'는 일본에서의 일자리를 부탁하는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의 장면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크랭크 인 했다

류승완 감독은 "첫 촬영이 물 흐르듯 굉장히 잘 진행돼서 기분이 좋다"며 "험난한 촬영이 되겠지만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첫 촬영의 소감을 밝혔다.

황정민은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이라 큰 걱정은 없다"며 "'강옥'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함도'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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