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정치
[영상] 김수민 "리베이트 없고, 검찰에서 모두 소명하겠다"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9시 49분께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출두해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9시 49분께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출두해 "리베이트는 절대 없다"고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서부지검=문병희 기자

[더팩트 | 서부지검=서민지 기자·한지은 인턴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은 23일 오전 9시 49분께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출두해 리베이트 의혹을 부인했다.

김 의원은 서부지검 도착해 "브랜드호텔로 들어간 2억 원 자금의 성격이 뭐라고 생각하나. 리베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리베이트같은 건 절대 없고요. 검찰 조사에서 모든 걸 소명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 지시 같은 건 없었나" 등의 질문엔 대답 없이 검찰로 들어갔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김됴균)은 이날 김 의원을 소환해 국회 입성 전 대표로 있던 디자인벤처 브랜드호텔에 지급된 총 2억 원대 자금의 성격과 박선숙 의원 등과의 리베이트 사전 지시·논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 과정에서 B사와 S사 등 2개 업체로부터 총 2억3820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고 허위 보전청구와 회계보고를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김 의원, 박 의원, 왕주현 사무부총장, 업체 대표 2명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mj79@tf.co.kr

<영상=한지은 인턴기자>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