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란·이중문, 5월의 신부·신랑 된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배우 허영란(35)과 이중문(32)이 각각 '품절남녀'가 된다.
허영란은 1일 연극배우 겸 연출가인 예비신랑과 서울 성북동 다미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허영란 부부는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애즈원이 축가를 부르며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이중문 역시 '품절남'이 된다. 그는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7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3년 여 동안 사귄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허영란과 이중문은 따뜻한 봄날 5월의 신부·신랑이 되며 '품절남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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