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스페셜', '정글의 법칙' 제치고 시청률 정상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 스페셜' 3회는 시청률 12.2%(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회 방송분 시청률보다 1.4%p 하락한 수치이지만 같은 시간대 정상의 기록이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드라마가 종영한 후 특별 편성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3회에서는 드라마 메이킹 필름을 집중적으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금요일 심야 예능의 강자로 불리는 SBS '정글의 법칙'까지 2위로 주저앉히며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의 후예 스페셜'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 11.9%를 기록했으며 MBC '듀엣가요제'는 6.3%로 시청률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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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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