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스페셜', '굿미블'-'딴따라' 제쳤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 스페셜' 2회는 시청률 13.6%(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회 방송분 시청률보다 4.1%p 하락한 수치이지만 같은 시간대 최고 시청률이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드라마가 종영한 후 특별 편성된 특집 프로그램으로 하이라이트 영상, 메이킹과 에필로그 등을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정규 드라마를 제치고 또다시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양의 후예 스페셜'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시청률 9.4%를 기록했으며 SBS '딴따라'는 6.6%로 시청률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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