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운 시청자 달랠 '태양의 후예 스페셜' 편성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가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의 허전함을 달랜다.
오는 20~22일 KBS2에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편성됐다. 20, 21일 오후 10시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22일 오후 9시 35분에는 제작과 촬영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태양의 후예' 종영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청자들을 위한 팬서비스다. 시청자들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2개월동안 행복했다' '태양 같은 네 사람을 보내기 아쉽다' 등의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커플(진구-김지원)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태양의 후예' 후속은 '마스터-국수의 신'이다. 드라마는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주연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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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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