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 입은 유인나, '청순+섹시' 매력 발산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배우 유인나가 비키니를 입고 무결점 S라인을 자랑했다.
10일 유인나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함께 일한 지 6년째. 유인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괌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인나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러스한 몸매)답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인나의 빛나는 각선미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표정으로 팔을 뻗은 유인나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울어져 광고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교사가 된 전직 걸그룹 멤버 고동미 역을 연기했다. 최근에는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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