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여의도=서민지Ⅱ 기자] "거래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지주 전환 위한 법안 추진하겠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증권시장 개장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12개 상장사로 시작한 거래소가 60년 만에 1927개 상장사로 증가하고, 시가총액 1450조 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더 큰 발전을 위해 거래소의 지주사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회에서 입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발목을 잡고 있었다. 19대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민상기 금융개혁의장, 김용태 새누리당 정무위원회 간사, 김기식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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