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특급 베르나르도!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울산 현대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베르나르도(25)가 환상적인 코너킥 감아 차기로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울산은 지난 5일 저녁에는 동계 1차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코치진을 포함한 선수단 41명이 참여했다.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지훈련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베르나르도의 환상적인 코너킥 슈팅을 공개했다. 베르나르도는 왼쪽 코너 플래그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찼다. 공은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바로 골망을 흔들었다.
'환상 코너킥!' 울산 새 외국인 선수 베르나르도가 환상적인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고 있다. / 울산 현대 페이스북 캡처(https://www.facebook.com/ulsanfc/?fref=ts)
베르나르도는 브라질 U-17, U-15 대표팀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9년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1년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문팀 바스코다가마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58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어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한 베르나르도는 이후 2015년까지 산토스 등 임대 기간 포함 총 148경기 출전 34골을 기록했다.
베르나르도는 "K리그가 아시아에선 최고의 리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처음 입단 제안을 받고 내 인생 최고의 기회라 생각해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울산행을 결정했다. 최고의 리그에 있는 최고의 팀에 입단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격수 베르나르도의 장점은 정확한 패스와 슈팅력이다. 여기에 강한 프리킥 능력까지 갖춰 큰 위력을 발휘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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