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4' 박경원, 압도적 지지율로 파이널 무대 출전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히든싱어4'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은 가수 민경훈 편에 출연했던 물리치료사 박경원이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는 왕중왕전 파이널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경원은 약 10만 건에 육박하는 사전 투표에서 49.8%의 지지율로 마지막 생방송 진출권을 얻게 된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이 됐다.
박경원은 지난 9일 방송된 '히든싱어4'에서 민경훈의 '남자를 몰라'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엄청난 호흥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박경원은 이날 각 조의 1위로 뽑혔던 김정준(김진호 편), 황인숙(소찬휘 편), 이은아(거미 편)와 함께 우승을 향한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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