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두 아이 엄마 됐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신애(34·본명 조신애)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8일 오후 스타뉴스에 따르면 신애는 최근 건강한 아들을 낳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신애는 당분간 몸조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지만 연예계 복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애는 결혼 후 배우로서 활동에 잠시 쉼표를 찍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추태후'가 마지막 작품이다. 그의 연기 활동 재개가 구체화되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2012년 1월에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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