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출고 일주일된 2억5000만 원짜리 람보르기니가 호수 속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더선은 "람보르기니를 타고 노샘프턴셔 히검 페레즈를 지나던 커플이 호수 속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였던 지난해 12월 25일 영국 노샘프턴셔의 마을 히검 페레즈에서 커플이 탄 20만 유로짜리 람보르기니가 길가의 벽을 들이받고 6m 깊이의 호수에 빠졌다.
사고 당시 람보르기니에 타고 있던 커플은 침착하게 차에서 빠져나와 수영으로 물밖으로 나왔다.
큰 부상을 입지 않은 남성과 여성은 간단한 구급조치를 받고 사고 경위를 조사받았다.
사고가 난 람보르기니는 실내를 비롯해 엔진 내부까지 모두 침수돼 수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이 슈퍼카가 출고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보는 이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해당 슈퍼카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5200cc의 고배기량 V10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10hp, 최대토크 57.1kg.m의 괴력을 낸다. 제로백은 3.2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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