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위선자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영화 '위선자들'에 여주인공 소연 역으로 출연한 여배우 송은진이 작품이 주는 메시지에 남다른 자부심을 표현했다.
송은진의 소속사는 17일 영화 '위선자들'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다가올 개봉에 기대감을 실었다. 이와 함께 극 중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당찬 여대생 소연 역을 연기한 송은진의 출연 이유를 밝혔다.
송은진은 소속사를 통해 '위선자'에 출연한 이유로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며 여대생 소연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부조리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은진으로 분하면서 다양한 감정이 교차했다. 내가 이런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자부심"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송은진이 출연한 영화 '위선자들'은 대한민국 평범한 여대생 소연이 대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받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진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송은진 권민중 김정균 장두이가 출연한다.
11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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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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