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셋이 찍은 사진 SNS에 올리기도

찰리쉰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찰리쉰이 과거 두 명의 여자와 동거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미국의 한 매체는 찰리쉰이 두 명의 금발 미녀들과 한 집에서 동거 중임을 전했다.

한 여인은 모델 출신이자 전 아내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아들의 보모 나탈리 켄리며 또 다른 여인은 브리 올슨이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인 포르노 스타 레이첼 오벌린으로, 찰리쉰은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 등 외신은 "찰리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숨긴 채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찰리쉰 인스타그램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