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 '간신'에서 무슨 역 맡았나
차지연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가수 겸 배우 차지연이 영화 '간신'에 출연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차지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간신'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을 펼쳤다. 당시 차지연은 조연으로 '희대의 요부'라 알려진 '장녹수'역을 맡았다. '간신'은 연산군에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좌지우지 하는 '간신'들의 이야기다.
한편 차지연은 5일 소속사를 통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간신' 포스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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