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 현아 언급한 욕설 랩
박재범 현아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가수 박재범의 곡 '트릴'의 자극적인 가사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트릴'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곡은 박재범이 힙합 페스티벌에서 열창했던 노래다.
눈에 띄는 것은 박재범이 현아와 빅뱅을 직접 가사에 넣었다는 점이다. 박재범은 '빅뱅보다 배드 보이 현아보다 트러블 메이커', '내 사소한 움직임에 모두 말이 많아 앨범이 19금 판정나도 난 10만장을 팔아', '내가 나타나면 기획사 사장들 불안해 만약에 내가 맘에 안들면 X까고 X먹어', '내가 X나게 욕 X먹어도 전혀 맘에 담아두지 않고 나는 미소짓고 숫자 늘어가는거 지켜봐 나의 통장 안에' 등의 욕설이 넘치는 자극적인 가사들로 가득차 있다.
박재범과 현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거쳐 각각 2PM과 원더걸스로 데뷔한 인연을 맺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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