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손민한(NC 다이노스)과 유희관(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등판한다.
김경문 NC 감독과 유희관 두산 감독은 19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3차전에 나설 선발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은 손민한을 예고했다. 손민한은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두산전에선 5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89를 적어냈다.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을 내세웠다. 유희관은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8승 5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NC전에선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84로 호투했다.
한편, 두 팀의 3차전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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