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정유미 "중국에서 다양하게 잘 먹는다"
정유미
정유미가 독특한 식성을 고백했다.
정유미는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MC 신동엽은 "정유미가 꽤 즐겨 먹는 별미로 매미와 전갈이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매미 튀긴 것, 전갈꼬치 이런 거다. 중국 촬영을 1년 반 정도 다녀왔다. 중국에서는 다양하게 잘 먹는다"고 말했다.
정유미에 누리꾼들은 "정유미 독특하다", "정유미 그렇구나", "정유미 중국 촬영 오래 다녀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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