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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본인이 셰프라 착각…라면 끓일 때 냄비만 3개"

전혜진 "'파스타' 끝난지가 언젠데"

전혜진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내 전혜진은 이선균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영상에서 전혜진은 "이선균 씨는 아직도 본인 셰프인 줄 안다"며 "라면 끓일 때 노가리, 파, 해물 등을 넣고 끓인다. 요리 후 뒤처리는 하지 않고 라면 하나에 냄비만 3개를 쓴다"고 폭로했다.

이어 전혜진은 "왜 한 번도 칭찬을 안 해주느냐고 하는데 그건 먹어보면 알 거다. '파스타'가 끝난 지 언젠데 네가 아직도 셰프인 줄 아니?"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과 전혜진은 6년의 교제 끝에 2009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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