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아우디·포르쉐·람보르기니, 모두 폭스바겐 브랜드!

미국에서 배출가스를 조작한 혐의로 리콜 명령을 받은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폭스바겐은 독일어로 '국민차'라는 뜻이지만 아우디를 비롯해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고급차도 만들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스코다, 세아트 등 대중차 계열을 관리하며 아우디, 람보르기니, 두가티 등 고급차 계열사는 아우디 브랜드 그룹이 맡고 있다.

포르쉐, 벤틀리, 부가티 등 럭셔리 자동차 계열사를 담당하는 포르쉐 브랜드 그룹도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사업군이다.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등은 M&A(인수합병)이나 합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또 폭스바겐은 스카니아, 만(Mann)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