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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논란' 강용석 발언 재조명 "최효종, 내가 올려준 인기 유지 못하더라"

'광고 논란' 강용석 발언 '눈길'

강용석 광고

변호사 강용석이 과거 개그맨 최효종에게 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2012년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서 '내가 아니었다면 최효종은 지금만큼 안 떴다'는 질문에 'YES' 판넬을 들었다.

MC 지상렬이 "최효종 씨 고소 사건으로 이슈가 많이 됐다던데?"라고 질문하자, 강용석은 "요즘 최효종 씨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최효종 씨가 요즘 그때보다 인기가 떨어진 것 같다. 내가 열심히 올려놨는데 그 인기를 지키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의 광고가 광고심사위원회에 심사를 받게 됐다.

15일 서울 서초역 등에는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의 광고 포스터가 게재됐는데, 포스터에는 강 변호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너! 고소'란 문구와 사무실 연락처가 쓰여 있다.

16일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해당 광고가 변호사법에서 규정하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 24일 심사위를 열어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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