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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임도규로 개명한 이유? 전환점이 필요했다"

임강성 "배우로 새롭게 시작하고파"

임강성

배우 임강성의 개명 이유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임강성은 지난해 7월 한 인터뷰에서 임도규로 개명한 것에 대해 "배우로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강성은 "물론 마음가짐, 각오와 같은 내면적인 다짐도 중요하겠지만 눈에 보이는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11일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강성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이며, 이혼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임강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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