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다 마오, 휴식기 동안 CF 촬영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트 선수 아사다 마오가 와이어 액션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는 최근 일본 제약회사의 감기약 CF에서 중국 무협영화를 보는 듯한 액션 연기를 보였다. 아사다와 액션 합을 맞춘 상대는 다름 아닌 자신이다.
CF에서 아사다는 검은색 깃털 옷을 감기 바이러스와 흰색 옷을 입고 싸우는 감기약으로 변신해 1인 2역을 소화한다. 차가운 얼음 위에서 펼쳐진 그의 연기는 격렬하면서도 화려하다. 특히 일본 최고의 피겨 선수임을 강조하듯 우아하고 섬세한 피겨 스케이팅 동작을 CF에 녹여내 완성도를 높였다.
아사다는 와이어를 착용하는 고난도 액션까지 대역을 쓰지 않고 모두 소화했다.
한편, 아사는 내달 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재팬 오픈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1년여 만에 빙판 위에 서게 된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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