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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윤택 아내 "남편이 좋아했던 '옷'으로 사업 준비"

울랄라세션의 고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가 의류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는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혜림 씨는 "그동안은 조금 갇혀 살았던 것 같다. 남편이 떠난 지 곧 있으면 벌써 3주기가 되는데 이렇게 마음의 문을 열고 바깥 생활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게 불과 몇 달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혜림 씨는 옷을 만드는 공장에서 제품의 상태와 라벨 등을 체크했다. 그는 "남편이 좋아했던 '옷'을 만들어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혜림 씨는 옷의 라벨을 보여주며 "기 보시면 임윤택의 애칭이 이렇게 있다. T.A.Q. 이게 애칭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랄라세션 임윤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2013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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