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절로 움직이는 '영국 공포 인형' 시선 집중
'사탄의 인형 재림인가?'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영국의 '초자연 연구가' 제인 해리스(32)는 영은 최근 스스로 움직이는 인형의 모습을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다. 이 인형은 영이 깃들여 있다고 의심 받아 왔으며, 해리스는 지난 4월부터 인형을 매일 밤 관찰해 움직임을 포착했다.
'사탄의 인형'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인형의 본래 소유자는 한 어린 아이였다. 아이가 인형을 갖게된 이후로 줄곧 인형에게 목을 졸리는 악몽을 겪게 됐고, 아이의 부모가 초자연 연구가인 해리스에게 인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해리스는 인형을 본 순간 보통이 아님을 직감했다고 한다. 인형을 투명의 유리 상자안에 넣고, 3개월 동안 심야의 움직임을 촬영했다. 인형은 관찰 3개월째 되던 날 드디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인형이 들고 있던 십자가가 서서히 벽을 향해 움직였다.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하게 된 해리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단순 그림자로만 볼 줄 알았던 인형이 정말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을 보고 나서 바로 연구에 돌입하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해리스는 17년 동안 초자연 현상을 연구했으며, 특히 영이 깃든 인형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해왔다고 알려졌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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