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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LF쏘나타·제네시스 비슷한 형태의 패밀리룩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 렌더링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면부 헥사고날 그릴이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그랜져, 쏘나타 등 패밀리룩을 이어 받은 듯 하다.

신형 아반떼는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주행 장면이 속속 목격되어 왔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공개됐지만 옆라인의 직선 디자인이 쏘나타와 제네시스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신형 아반떼는 트렁크가 더 짧아져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신형 아벤떼의 엔진은 .6리터급 GDi 엔진을 개선해 주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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