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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친언니 "동생 닮은 딸 하나만 주세요" 왜?

김태희 친언니 김희원 특별한 태교 방법 공개
김태희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 김희원이 특별한 태교 비법을 공개했다.

김태희의 가족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스페셜 '태희의 재발견'에 출연했다.

이날 김태희 친언니 김희원 씨는 "제가 임신했을 때 태희 같은 딸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그게 제 유일한 태교 방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원 씨는 "승무원 시절 유니폼을 입혀 태희를 대신 보내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정도로 태희가 예뻤다"고 털어놔 김태희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친언니도 정말 예쁘다" "김태희 가족, 유전자가 다르네" "김태희 점점 예뻐지네" "김태희, 매력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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