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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TTL소녀'로 불리던 시절 얼마나 예뻤나 보니


임은경 신비로운 외모!
임은경

배우 임은경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은경 신비로운 소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1999년 SK텔레콤 광고에 출연한 'TTL소녀' 임은경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임은경은 빨간 머리를 하고 소녀와 소년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임은경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은경이 갑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임은경 TTL소녀 그립다", "임은경 지금도 예쁘지만 저때는 정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SK텔레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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